삼성화재배 2026 본선 32명 확정, 11월 9일 개막식·10일 32강전과 한국 9명 총정리
2026 삼성화재배 세계바둑마스터스 본선 출전자 32명이 모두 확정됐습니다. 마지막 두 자리는 와일드카드로 채워졌고, 안성준 9단과 한승주 9단이 합류했습니다.
본선은 11월 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월 10일 32강전에 들어갑니다. 이 글에서는 일정, 한국 출전자 명단, 대국 방식과 상금을 날짜와 숫자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확인되지 않은 내용은 그대로 "확인되지 않음"으로 적었습니다.
본선 일정 한눈에 보기
개막식과 32강전 날짜
보도 기준 본선 개막식은 11월 9일 경기도 고양시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립니다. 본선 32강전은 다음 날인 11월 10일부터 시작합니다.
| 11월 9일 | 본선 개막식 (고양시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 |
| 11월 10일~ | 본선 32강전 시작, 이후 토너먼트로 우승자 결정 |
| 대진표 | 이 글을 쓰는 시점에는 확인되지 않음 |
통합예선에서 올라온 길
통합예선에는 모두 386명이 참가했습니다. 한국 219명, 중국 93명, 일본 40명, 중화타이베이 21명 등이었고, 이 가운데 본선 진출자가 가려졌습니다.
본선 32명의 국가별 구성은 한국 9명, 중국 19명, 일본 2명, 중화타이베이 1명, 싱가포르 1명입니다. 중국 선수가 절반을 넘는 구성입니다.
한국 출전 9명과 와일드카드
국가시드 6명과 시니어조 1명
한국 국가시드는 신진서, 박정환, 신민준, 변상일, 강동윤, 김명훈 9단까지 6명입니다. 통합예선 시니어조를 통과한 목진석 9단이 한 자리를 더했습니다.
안성준·한승주 와일드카드
안성준 9단은 9월 한국기원 랭킹 6위로, 2026년 농심신라면배 국내선발전에서 우승해 2년 연속 한국 대표가 됐습니다. 다만 본선 예선 첫 판에서 쉐관화 8단에게 졌습니다. 삼성화재배에서는 2017년 8강, 2021년 16강이 최고 기록으로 소개됐습니다.
한승주 9단은 9월 랭킹 10위입니다. 통합예선 결승에서 리친청 9단에게 져 본선행이 무산됐다가 와일드카드로 돌아왔습니다. 2021년 대통령배 우승, 2023년 LG배 8강 경력이 있습니다.
대국 방식과 상금
제한시간과 진행 방식
32강부터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가립니다. 제한시간은 각자 2시간이고, 시간을 다 쓰면 1분 초읽기 5회가 주어집니다.
상금
우승 상금은 3억 원, 준우승 상금은 1억 원으로 보도됐습니다. 그 아래 순위별 상금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정리하면
11월 9일 개막식, 11월 10일 32강전이라는 날짜만 기억해 두면 흐름을 따라가기 쉽습니다. 한국은 9명이 출전하고 중국은 19명으로 가장 많습니다.
대진표가 나오면 한국 선수끼리의 대결이 있는지, 와일드카드 두 기사가 누구와 만나는지가 첫 관전 포인트입니다. 공식 일정은 한국기원 사이트에서 다시 확인해 보세요.